가상화폐1 모네로에 대하여 모네로는 일명 '박사방' 사건으로 유명해진 프라이빗 코인(다크 코인)이다. 간단히 설명하자면 프라이빗 코인은 추적이 매우 어려운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, 이 때문에 범죄 등에 많이 이용되곤 한다.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, 범죄가 있는 한 이 코인에 대한 수요는 계속 있다는 뜻이 되지 않을까? 가상화폐란 것이 본디 탈중앙화되고, 익명성을 위한 것이 아니었던가? 지금 비트코인만으로도(사용자가 주의만 기울인다면) 충분히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할 수 있겠지만 좀 더 추적하기 어려운 가상화폐에 대한 수요는 충분히 더 있을것이라 생각 된다. 한국 거래소에서는 거래가 불가능하지만, 해외 거래소에서는 여전히 거래 가능하다. 따라서 해외에서 비트코인이나 리플로 바꾼다음, 한국 거래소 지갑으로 전송하면 된다. 해외 거래소 하.. 2021. 4. 22. 이전 1 다음